(리사) 편한하게 놀다올수있는 타이마사지..
어
8
1030
21
0
2020.03.30 02:08
업소명 | 신림 킹타이 | 언니 이름 | 안알려줌 |
---|---|---|---|
종목 | 평점 | ★★★★★ /5점 |
1.위치
- 신림역 미림여고 사거리 근처구여.
지난번 마사지 실력이 좋은 애플이라는 관리사를 다시 보러 방문드립니다.
아, 그러나 그런 관리사는 없다고...
전에 봤던 관리사가 잠시 파견나온건지,, 아님 다른 예명을 알려준건지..
암튼 랜덤으로 보는걸로 미림여고 앞으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2.시설
전형적인 타이 마사지 가게입니다.
시설은 깔금하고 족욕을 할수있는 족욕실, 그리고 샤워실도 있습니다.
마사지룸도 깔끔합니다.
3.코스
지난번처럼 아로마 60분코스로 예약하고 샤워 후 1회용팬티를 입고
대기합니다.
여기는 찜질방 복장으로 윗도리, 바지형태로 입고 누워있으면 됩니다.
4.노네임언니
잠시 후 통통한 마사지사가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등판부터 들어오는 압은 적당하게 몸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건식먼저 시작하고 바로 수건을 덥고 등판부터 시작되어지는
아로마 마사지,
팔다리가 미끈거리는 오일이 발라지자 나른해집니다.
마사지는 계속 되어지고 앞판으로 누우라는 관리사의 터치..
앞판으로 누우니 다시 다리를 접고 관리사 허벅지위에 제 다리가
얹혀집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No Name이라고..
아, 이름도 안알려주는 나쁜 관리사..ㅠㅠ
그래서 노네임이라고 칭했습니다.
슬쩍슬쩍 허벅지 터치땜에 깜짝깜짝 놀랬지만 순조롭게 마사지를
마무리 하고 나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