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 오래간만의 후기입니당.

ㄸㅐ는 바로어젲.. 하도 심심해서 드라이브나갈겸 남이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진짜 연인들뿐이더군요..큰잘못을 저질렀네요..ㅜㅜ 30분만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오며 마사지나길게 받고 들어갈려고 릴레이로 윤아로만 잡아달라고 하고 방문햇습죠 도착하니 실장님이 아주 온도늘 적정하게 맞추어놓으셧더군요. 샤워하고ㅈ윤아와 두시갼 놀생각에 흐뭇하네요.ㅋㅋ 윤아들어와서 영어로 땡자땡자 이야기하며노는데 윤아는 영어 잘해서 말이 잘통합니다.ㅋㅋ 앙칼지게 장난도쳐가며 두시간 마캉스로 흐믓하게보냇네요 ㅋㅋ 암튼 폰으로 쓰는거라 자세한건 생랷할게요. 너무쓰기가 힘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