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로나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음 여기는 자주가는터라 눈감고도 가는데 믿는도끼에 발등을 ㅎㅎㅎ  밤에가다가 낮에 가니 거리감으로 찾는데 살짝 햇갈렸네요 ㅎㅎ

낮시간때 방문이라 한산합니다 

여긴 룸과 샤워실이 함께 있어서 역시 편하게 샤워하고 누워 윤아샘을 맞이합니다

윤아샘을 거의 5개월을 봤지만 점점 실력이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몸을 맞기고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몸을 밀착하여 꾹꾹 눌러줍니다.. 

사실 마사지는 패스하려다 받아보니  안받으면 후회할뻔했네요 ㅎㅎㅎ

서비스타임 들어가자 이전보다 조심스러우면서 디테일하게 관리가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살살 다루어 주는거 같더니...제가 움찔하자 스피드를 내면서 깊게 관리 들어갑니다  몽롱하네요 ㅎㅎㅎ

걍 몸을 맞기고 있으면 됩니다.. 더 뭘 바랄필요가 없습니다.. 

갑자기 신호가 오쟈 윤아샘 내 몸상태를 알아차리고 시원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오래있으면 하는 관리사입니다 지겨울 틈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