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지막 일요일 술한잔걸치고나니까 다음날이 월요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들기에
기분이 꿀꿀했습니다 그대로 그냥 집을 갈수 없었기에
제가애용하는 밀크아로마 실장님께 전화흘 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친절함으로
맞이해주셨습니다 언제가도 참 청결한 샵이고 매번느끼지만 샤워실이 방마다 있는 강점
그리고 아주 깔끔합니다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처음에 제시매니저 입장했습니다 아 제가 이번에 받았던 코스는 딥슈가 릴레이코스중에
60분씩 매니저가 번갈아들어오는 코스였구요 처음에 제시 두번째 주아 이렇게 받았습니다
제시매니저는 뭔가 처음본거같아요 아닌가 ? 여튼 뚜렷한 이목구비와 얼굴상이 사막여우를
닮았더군요 그리고 엄청난 글램스타일입니다 한국말이 서툰거같고 영어랑 섞어서 말을하니 알아듣습니다
웃음소리가 아주 앙칼지고 귀여운스타일 ㅎㅎ 마사지는 엄청 잘하시는거같았습니다 근데 여기 밀크는원래
마사지 못하는 매니저는 없는거같아요 교육이 아주 잘되있는 업소죠 단한번도 실망하고 온기억이 없습니다
마사지끝나면 매니저가 알아서 제 엉덩이를붙잡고 일으킵니다 저는 바짝 엎드린 상태에서 궁둥이를 치켜들고
그녀의 손길을 느낍니다 엉덩이부터 전립선 그리고 중요부위..이순간만큼은 누구하나 부러운사람이없습니다
그저 힐링되는 제자신 그리고 매니저의 손길을 느낄뿐... 시원하게 피니쉬하고
두번째 주아매니저 들어옵니다 긴 생머리와 섹시슬림스타일 그리고 귀여운 웃음이 매력적인분이죠
주아매니저는 많이봤습니다 그렇지만 믿고보는 주아입니다 한층더 마사지실력이 좋아진거같았고
한국말이 더 늘은거같네요 ㅎㅎ 정말열심히 자기관리를 하시는분인거같아요
마사지는 두말할것없고 서비스 해주는 손놀림이 굉장하셔서 제가 얼마 참치 못하고 마무리햇네요 ㅜㅜ
정말 밀크 매니저분들은 내상을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믿고가는 밀크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도 정말 최고의 힐링을 받은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