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체인지된 밀크 뜨끈뜨끈한 방문기
아카이브
1
1178
41
0
2020.04.30 13:58
업소명 | 석관 밀크아로마 | 언니 이름 | 사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밀크아로마에 재방문 했습니다 꽤나 자주오게 되었는데 매니저 다바뀌었다니
희소식이더군요. 주로 윤아 주아 매니저로 많이 봐왔었는데 이번에 사라로
예약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가서 샤워하려고 모자쓰고 출발
샵에 입실하니 샵이 시원해서 따듯한물로다가 씻었네요. 벨울려주고 얼마안있으니
사라 매니저 입실해줍니다!! 적당한키에 적당한몸매 귀염상에 아주 웃으며 반겨주는데
기분 업업!! 기대하는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아주 죽여줍니다 윤아가 빠지고 윤아를
대체할 매니저라고 확신이 들더군요. 마사지 받는 내내 감탄하며 칭찬일색했습니다.
뒷판 하체부터 쭉 이어지는 알맞은 손의 압과 부드러움 뭉친곳을 찾아풀어주는
스킬이 제 생각에는 윤아보다 더욱 잘한다고 확신했습니다. 이어지는 모든 코스진행도
아주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자연스럽게 딥슈가로 넘어가니 야릇한 분위기하며 스킬이
굉장했습니다. 엎드려서 저의 치부를 드러내며 그녀에게 맡기어진 저를 거울에 바라보니
진짜 불끈불끈하더라구요. 손으로 쓰담쓰담해주며 홀까지 개통해주는데 쿠퍼진짜 질질
나오더군요. 못참겠어서 그자세에서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대충 정리되고 남은시간도
마사지로 시간까지 꾹꾹 ^^ 아주 괜찮은 매니저가 온것같습니다. 딥슈가 만세이~!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