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보게 된 분은 유아씨 였는데요,
작은체구에 슬림하고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라는 설명을 듣고 주저 없이
예약을 했습니다. 밝은 미소의 유아씨가 저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정말 청순하고 민삘느낌도 나면서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안내를 받아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제말 하나하나를 받아주면서 맞춰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베드에 몸을 누웠습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야무지게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기다리던 서비스가 이어지려는 찰나 올탈한 유아씨의 몸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잘빠진 몸매가 제 육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한 번 쯤 쳐다볼만한 몸매였습니다

유아씨.. 본격적으로 섭스를 시작해주시는데
키스부터 저의 몸을 이리저리 훑으면서 탐방해주는데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너무나 황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

물 흐르듯이 시작된 BJ는 기름에 물을 붓듯이 빠르게 타올랐습니다
순간수간 후장에 힘이 들어갈만큼 강력한 BJ였습니다
제 손도 열심히 유아씨를 탐험했습니다

이어지는 역립과 하비욧이 저를 더욱 타오르게 했구요.
결국 시원하게 쏟아내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선물의 유아씨는 정말 강추하는분입니다!! 꼭 접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