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을 맛보게 해준 하나 처자
아다폭격기
1
3263
43
0
2020.05.30 14:33
업소명 | 강남 선물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선물에 하나 보고왔슴다.
늘씬하고 세련된 처자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ㅎ
볼륨감입고 슬림하니 딱 제 타입인듯 합니다.
마사지타임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듯 몸이 금방 노곤해집니다.
그렇게 물흐르듯 빠르게 지나간 마사지타임.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에
들어가 애무를 해주는데 제가 반응이 오는 곳마다 열심히 자극해줍니다.
삼각애무를 해주고 저의 올챙이배를 지나 동생놈을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이상하게 꼴릿합니다. 그리고는 덥석 입으로 물고는
비제이를 해주는데 부드럽고 맛있게 비제이를 해주네요
저도 하나를 눕혀놓고 애무실력을 뽑내는데
수량도 적절하게 나오고 반응도 좋으니 애무할 맛이 났습니다.
동생을 그냥 놀리고 있을 순 없어서 69로 들어갔습니다.
꽃잎을 맛있게 냠냠쩝쩝하는데 앙~~앙 거리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쉬지않고 서로 쭙쭙거리며 물빨의 시간을 가집니다.
비제이로 마무리하려는걸 제지하고 핸플로 요청했습니다.
부드럽고 맛깔나게 잘하는 하나!! 예술이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