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자친구랑 커플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만족스러워서 혼자 또
방문하게되었다ㅋㅋㅋ 그때 받았던 관리사분 이름 슬쩍 물어보고 기억했다가
예약전화할때 피치관리사로 부탁드린다하고 예약시간 맞춰서 샵으로 갔다.

도착해서 코스정하고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개인샤워실이있어서 간단히
샤워하고 타이복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니 피치관리사님 들어오셨다.
20대 중후반정도? 슬림한 몸매에 중단발머리에 차분하신 피치관리사님ㅎㅎ
얼굴도 이쁘장하시고 굿굿 물론 마사지도 잘하셔서 마음에 든거지만..ㅋ

아로마90으로 결제했는데 오일 바르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이곳 저곳 마사지
해주시니 시원하면서 몸도 개운해진다 압도 적당하고 어깨가 많이 뭉쳐서 더
해달라하니 정성스럽게해주시고 오늘도 만족스럽게 받고간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