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줄거운 사긴 보내고 왔씁니다.
icon
4
1869
26
0
2020.07.04 22:38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낸시 |
---|---|---|---|
종목 | 평점 | ★★★★★ /5점 |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지명없이 방에서 누워서 기다립니다
어떤분이 들어올지 그런 긴장감으로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함께 늘씬~비율이 좋고 다리 라인이 이쁘고
이쁘고 시원한 이목구비의 와꾸~~!!!
귀여운 말투로 인사를하며 낸시씨가 입장합니다.
성격 좋아보이네요 ^^
마사지 받는데 압이 겁나 세시네요.
왠만한 남자들보다도 힘이 좋아요.
얼마나 열심히 해주셨는지 낸시씨가 땀을 뻘뻘 흘리십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ㅜㅜ
저는 허리가 요새 많이 안좋다고 말씀드리고 집중으로 받앗네요 ㅎㅎ
처음엔 좀 아픈듯이 느껴졌는데 점점 시원해지고
뭉친게 풀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만족스러운 마사지가 끝나고 탈의를 하는 낸시....
서비스의 시작을 알려주네요 ㅎㅎㅎ
애무를 해줄때는 정말 애인모드 장난 아니였어요.
제가 긴장을 했는지 계속 사정 못하다가
낸시씨의 노력덕분에 가까스로 마무리했습니다.
나갈때 궁딩이를 만져주면서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주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또 보고싶군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