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똘똘이의 욕정때문에 잠을 설치고~~

몸이나 풀고 오자는 마음으로 갔다 왔습니다..

니키 언니였는데 귀여우면서 날씬하고

붙임성도 좋고 대화할때는 썰렁한 농담도 잘 받아주고 리액션까지..

능숙하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섬세하게 압조절도 잘하고 기술도 상당히 좋았네요..

한번 제 몸을 쑥 훓고 지나갔는데 진짜 어디가 아프고

또한 제가 잘 모르는 부위들까지 다 풀어줍니다..손맛이 좋습니다~!!

마사지받고  니키~~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혀의 스킬이나 BJ스킬도 당연히 좋습니다..

평소에는 좀 즐기다가 신호가 오는편인데....

녀석들이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이른 시간에 끝이 났는데

저는 기분좋게 발사 파~박~~ 찌~이익~해서 좋은데

언니는 좀 아쉬운 눈치였습니다..

빨리 끝내려는게 보통인데 그에 비하면 참 마인드도 괜찮았습니다..

나오기 전에 한번 꽉 안아주고 나왔네요~~ㅎㅎ

똘똘이 녀석때문에 잠을 설치고 또 몸도 쑤시고 했었는데...

진정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