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하나❤ 5접기념으로 코박죽자세로 똥까시 해주고옴~@_@
업소명 | 강남 선물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주신 건마방장님과
선물 측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언니가 첫출근이라고 해서
그친구를 볼까 하다가 이번까지는
하나를 보기로 합니다.
사실 최근 여기저기 다니다
달림 의욕이 꺾이는 반내상 같은
접견을 한두차례 하고 나니
하나의 힐링이 절실했습니다.
참 여성스럽고 은은한 매력이
일품인 하나~
2주만의 만남인데 너무나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파에 앉아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하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선 채로
포옹타임을 한동안 가지는데
꼬옥 껴안고 있으니 하나의 따스한 체온에
세상을 다가진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하나 또한 이 포옹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체온을 통해 전달됩니다.
포옹을 한 채 하나와 따스한 키스를
나눕니다.
저는 하나의 자그마한 머리를
쓰다듬으며 러블리한 입맞춤을
나누는데 나름 깊이 있는 키스임에도
질척거리기보다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이윽고 제가 자세를 낮추어
하나의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해 봅니다.
작은 떨림이 느껴지네요.
워낙 예쁜 유두를 가지고 있어
살살 입안에 넣고 굴리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하나의 배꼽을
조심스레 핥았더니 간지럽다며
움찔움찔합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무성한
숲을 통과해서 보빨을 시전하는데
차분하지만 확실한 느낌이 실린
신음소리가 들려 옵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도를 해야겠다 싶어
하나를 뒤돌게 하는데 순순히 응합니다.
그래서 코박죽 자세로 회음부부터
항문까지 조심조심 핥아나가 봅니다.
어렸을 때 여자친구 똥까시 해주다
구린내에 비위상했던 기억을 뒤로 하고
하나의 그곳은 정말 아무런 냄새 없이
깔끔하더군요.
보빨과 똥까시를 한창 하다 보니
하나의 신음은 더 깊어지고
상체는 많이 구부린 자세를 취하더군요.
하나의 신음도 좋았지만
보드라운 그녀의 주요부위를
핥아먹는 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야동에서 보면 좋아보이지만
막상 현실에서 해보면
냄새가 올라오거나 혹은 느낌이 별로거나
그런 경우가 많은데
하나는 정말이지 사람이 아닌 것처럼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하나가 저보고 오래 하면 힘드니
누우라고 권합니다.
네.. 사실 경험이 없다 보니
너무 오래하긴 힘들더군요.
그래서 베드에 누웠더니
곧바로 하나의 반격이 이어집니다.
찌찌립부터 알까시, 비제이까지
한번에 이어갑니다.
역시나 깔끔하고 느낌이 좋네요.
69자세로 아까 더 못해서
아쉬웠던 보빨을 계속해 봅니다.
하나랑 같이 하면 뭐든지 즐겁네요.
부비를 시작하는 하나~
참 열심히 합니다.
은은한 신음소리와 함께
진행하는 느낌 좋은 하나표 부비~
좋기는 한데 하나가 힘들거 같아서
하나의 상체를 끌어당겨
다시 누운 자세로 포옹을
시전해 봅니다.
또다시 편안한 느낌~
하나 또한 편안한 느낌을
즐기는 듯 합니다.
한참의 휴식기 이후
핸플로 마무리를 합니다.
꼬옥 껴안은 채 핸플을
받는데 너무 러블리한
느낌이 듭니다.
생각보다 오래버티는
제 그곳이 대견하긴 한데
하나가 좀 힘들 거 같네요.
젤을 더 묻혀달라는 요청을 한후
하나를 다시 꼬옥 껴안고 핸플을 받는데
하나의 손길은 조금씩 빨라집니다.
아.. 마침내 급반응이 오고
제 그곳은 참아왔던 울분을
토해냅니다.
울컥~ 울컥~
제가 오랜 자극을 즐기는 것을
잘 아는 하나…
손을 멈추지 않고 한참동안
후희를 선사해 줍니다.
막 흔드는 것이 아니라
조심조심 흔들며 발사 이후
지극히 예민한 상황에서
딱 기분좋을 강도와
속도의 자극으로
파라다이스를 극대화시켜 줍니다.
고생 많았다는 제 멘트에
오빠도요~ 라고 말해주는 하나~
바로 씻지 않고 한참을 꼬옥 안긴 채
대화를 나눈 후 시간을 보니
10분 남았더군요.
재빨리 씻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합니다.
하나를 만나면 언제나 그 즐거움이
차고도 넘치는 거 같습니다.
5접동안 단 한번도 기분이 충만하지
않은 적이 없네요~
* 짤은 하나를 제가 똥까시해주기 위해 취하게 한 자세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