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운동모임 다 취소됫다가 다시 슬슬시작~~~

날씨도 덥고 간만에 운동을해서 그런지...

몸이 쑤셔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한참 둘러보다가 타이스토리로 전화해 문의를 하고 예약잡고 달려갔네요

타이스토리는 24시간이라 시간 관계없이 방문하기 좋은듯 합니다

관리사 이름은 세아입니다 ~

귀여운와꾸에 섹시한느낌도 있고 장난아닙니다

센스도 좋고 마인드까지 아주 좋앗던 언니~~

마사지 받는데 말도 재미있게하고 실력또한 수준급으로

압도 좋고 이곳 저곳  신경써주는게 너무좋았네요 ^^

섭스시 상탈하고 기본적인 스타일같지만

세아만의 느낌잇는 여친모드 스타일과 스킬이 상당합니다

성격도 좋아서 잘 받아주고 기분좋게 꽤 오래 받고 마무리한듯하네요

다음에는 세아 지명하기로 약속하고 퇴장햇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