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은 제가 즐겨라 다니는 립카페입니다.

외근 나왔다가 일찍 퇴근 하는길에 전화를 하니 

3시에 다솜씨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하고 출발하니 차가 엄청 막히네요.

조금 늦을 거 같아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10분 뒤로 연기해주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안전운전하여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장합니다.

잠시뒤 다솜씨 들어오는데 귀엽게 생긴 참한 인상입니다. 

키는 160조금 넘어 보이고 50키로? 정도 될까요? 날씬한데 가슴이 b컵 조금 넘는 
만지기 딱좋은 사이즈에 자연산 입니다.^^ 

자세 잡고 시작부터 집중 공략을 하는데 다솜씨 애교가 넘치네요 ㅎㅎ

성심껏 입으로만 열심히 열심히 해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아프지 않게 조심조심 청룡까지 하고나서 살포시 안아주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언니구요 담에 가면 지명으로 볼까 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