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물 다녀오고 후기 남깁니다

언냐 이름은 효주!! 섹시한 와꾸에 예쁨...ㅎㅎ

몸매 잘빠지고  C컵으로 나올데도 잘 나왔습니다 ^^

와꾸 몸매 대박이란걸 느낌 ㅋㅋㅋㅋㅋ  웃음도 많고

첨에 낯가리더니 말 좀 트니까 엄청 편한느낌에 배려심까지 장착한 그녀 !

마사지를 받는데  부위별로 꾹꾹 잘도 눌러줍니다

혹여나 아플까봐 물어보는 세심함까지 ㅎ

알아서 압 조절하며 시원하게 손압 받으면서 개운해졌습니다 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스치는 언니 손길에 너무나 꼴릿...

서비스가 시작되고 부드러운 손이 나의 곧휴에 닿으며 언니 입으로 들어가는데 ..

ㅠㅠ 아이고 호강하네 호강해 정말 ..

꼼꼼한 언니의 비제이를 받으며 미친듯이 흥분이 되버린 나의 존슨..

언니의 손길을 받으며 개운하게 뿜고 진정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운한 마사지에 곧휴가 발딱발딱  거리고 싶은 분들 강추!!1

와꾸족에다 몸매좋고 그냥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