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도 풀고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을겸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봉타이 마사지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차도 안막히도 금방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난뒤에 

옷을 받아 들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 먼저 하고 나와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부탁드리고 방으로 들어 갑니다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달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몸매는 슬림하고 얼굴은 마스크을 쓰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쁜듯 합니다 

먼저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시작하는 압도 좋고 거기에 마사지 실력이 상당 합니다 

눌러주는 스킬도 좋고 팔꿈치로 등과 목을 풀어주는 스킬이 시원하니 좋고 

마사지는 너무 잘하는 관리사 인듯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압으로 풀어주는 시원한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아참 관리사의 예명은 수진 관리사 입니다 

시설도 깨끗해서 좋고 마사지는 두말 할거없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