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토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요즘 좀 바쁘다고 뜸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시간도 되고 총알도 있겠다 방문하게 된거죠!

술한잔 걸치고 갔는데 다행히 바로 예약됐네요

도착해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는 매니저언니!!!

낸시언니!!!괜찮은 언니죠~~~

하얀피부에 청순스타일??

그리곤 마사지 받았죠~아주 시원한 마사지!

한마디로 얘기하면 일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서는 낸시언니

서비스시작하기전에 상의를 탈의를 합니다~~~

그리고는 제몸을 맛있게 쪽쪽거리며 먹더군요ㅎㅎㅎㅎ

이 언니의 진가는 엄청 지극정성으로 남친을 다루듯 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기분좋은 비제이를 받고는

마무리로는 낸시의 핸플로 ~~!!!

흐~느끼기에 딱이었던 시간입니다!

낸시언니 꿀~~~ 다들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