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매니저의 첫인상은 요얌한 여인이다. 

야릇한 웃음을 흘리며 맞아주는데... 

아주기냥 남친 코피 꽤나 터트릴 색기가 있어보인다. 

달림에는 이런 여인네가 최고 아니겠는가? 

소파에 앉아 인사하룯대부터 옆에 앉아 

교태를 부리는데 덮쳐버리고 싶게 만듬 

서비스.... 

마사지는 할 줄 모르는지 관심이ㅜ없는지 

건마는 마사지가아닌긴하죠 ㅎㅎ 서비스!! 

그리고는 바로 눕자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아래쪽에서 슬슬 약 올리듯이 가지고 놀다가 

비제이를 하는데 역시 약 올리듯 애태우듯 

할 듯 말 듯 하면서 해주는 데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어머 크다' 하면서 입안에ㅜ쏘옥~ 

주니어는 터질 듯이... 

이어지는 나의 반격 

역립매니아이누나로서는 이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 

가슴에서 무릎까지 전신을 공략하고 

커닐에서 십여분 이상을 공들였더니 

허벅지를 조이며 부르르 떨고 

홍수로 난리가 남. 

역립으로 달아오른 탓으로

부비부비 3분도 못가서 

다현매니저 엉덩이를 뜨겁게 만들고 맘. 

마사지는 별로였지만 

서비스는 즐달이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