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사지에 관심을 가져볼생각입니다 
이런 컨셉이라고해야할지 아니면 원래 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젊은 친구의 손맛을 느껴보고나서 마사지에 푹 빠져버려서 
1달에 1번 갈까 말까 하던 마사지를 이제는 2주에 아니 1주에 1번은
꼭 마사지를 찾아 다니는거같습니다 

30대만 되도 처다도 안보는 저는젊은 친구들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들만의 취향이있자나요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저는 꼭 20대여야 만족하곤하네요 
초아라는 친구를 봤고 20대중반에 섹기있어보이는 친구입니다 
몸매도 볼륨감도 좋고 슬랜더체형이에요 키도큰편이구요 
거기다가 처음 만남인데도 애교도있고 응대도좋아 너무좋았습니다 
샤워후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되는데 동작 하나하나
밀착해주면서 터치에서 느껴지는 자극은 정말 최고였어요 
쉬지않고 계쏙 내몸을 만져구고 눌러주고 자극해주는데 
받으면서 느껴지는건 정말 좋다 
이래서 중독성이 강하다고하는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디테일한 손길을 느껴보며 마지막의 림프관리역시 
마사지만큼이나 디테일한 부드러운 자극적짜릿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