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베이퍼 입니다

먼저 10월 임에도 불구하고 11월 초 서버문제와 더불어 

후기를 작성하려했으나 홍춘희 업장의 제휴가 빠져있어

건마방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제휴가 들어와 후기를 작성합니다 

먼저 을 받고 방문을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않아 10월 끝나는 즈음에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시간이 되는 별이를 접견했습니다

으로 방문했던터라 준 하드만 가능하지만 추가금을 지불하면 탄드라가 가능합니다

별이가 후기를 쓰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후기를 작성해야하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별이는,,,

프로필 상으로도 늘씬한 기럭지의 소유자입니다

외모는 민필의 소유자이며 약간의 단아함이 묻어 나오는 이미지가있습니다

피부도 좋으며 또한 부드러운 응대를 가지고있습니다

처음 대화할떄부터 편안하다고 느낄만큼 천천히 호구조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샤워를 하고왔습니다 

탄트라가 조금은 어색하긴하지만 엎드리자 별이가 혀로 뒷판을 천천히 쓰다듬어 주는게

이게 사람 정말 미치게합니다. 시각적으로 미치는게아니라

엎드려져있는 상태에서 온 몸의 감각만 느끼는게 탄트라의 매력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손 끝으로 부드럽게 터치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마인드가 좋다고 느낄만큼 모든것이 괜찮았습니다

인걸 알고있었지만 충분히 제게 잘해주었고

또한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아 만족합니다

다만 그날 별이 컨디션이 좋지않아 많은 대화를 못 나누었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