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끈하게 풀고 싶어서 헤븐에 문의 전화를했습니다
화끈한 언니있냐고 물어봤더니 혜리 씨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실장님께 진짜 화끈하냐고 물어봤더니 빠꾸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 얼마나 화끈한지도 궁금했습니다 .
예약시간 30분 전인데도 궁금해서 일찍 도착을 하여 기다렸습니다 .
마침내 예약시간이 다가오자 입장 가능하다며 전화가 왔죠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짜 화끈할꺼 같은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침대에 앉는순간부터 화끈한 서비스 처음보자마자 키스를 해주더라구요
인사도 안했는데 인사하듯이 키스를 ..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생각했죠
키스를 하고 그제야 인사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습니다
샤워를 할때도 옆에와서 대화를 끈임없이 하고 
침대에 누을때까지도 대화를 하더군요 .
침대에 눕자마자 조용해진 그녀 왜그럴까요 ?
당연히 애무를 시작하니 조용해지는 것이지요 .
애무를 하는데 바로 쌀뻔했습니다 . 빠는거도 스킬이 남다르더군요
그러더니 자세를 바꿔 오빠가 위에서 해줘 하는순간
바로 뒤집었습니다 온몸을 핥고 가슴 빨고 . 그제야 제거시기가 들어가는순간
신음소리 바로 나오더군요 , 속으로는 제가 처음 넣는 순간부터 너무 쌔게 넣었나 할정도로
신음소리가 컸습니다 . 미안해지더군요 .
그래서 왔다리 갔다리 할때는 천천히 하자
그녀가 썌게 해도 된다며 토닥여줬죠 그제야 전 있는 힘껏 박아버렸습니다
제가 힘든것이 보였는지 자기가 위로 올라와 다시 시작하였죠
허리 놀림이 얼마나 유연한지 . 웨이브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 스킬에 전 녹아버렸고 바로 발싸를 해버렸죠
발싸를 하는순간 타이밍을 알았는지 다행히 구멍속에는 발싸를 안했습니다
이순간 그녀가 얼마나 노련한지 알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