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오랜만의 20대 관리사와 1시간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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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11:49
업소명 | 중랑 29thai | 언니 이름 | 메이(20중, 150후, B~C, 약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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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달 말 낮에 갔었죠 29타이가 다시 제휴가 되어서
거의 1년만에 갔군요~ 위치는 그대로였고
낮에 건식 1시간 2만 9천원이라 가성비가 좋죠
중간에 버스를 잘못 타서 시간을 넘길 듯 하여
먼저 전화해 놓아 다행이었고요
처음 예약한 시간과 바꾼 시간의 중간 쯤 도착하여
간단히 씻고 안내받은 3층의 한 방으로 가서 기다리니
곧 메이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죠
누르거나 주물러 주며 몸 전체를 비교적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주고
돌아누워서 받다 마무리할 때 가볍게 스트레칭도 하여 주었고요
1시간 동안 20대 관리사의 마사지를 오랜만에 편하게
받아보니 정말 좋았네요^~^ 종합 점수는 상~을 줄게요
거리가 멀긴 하나 가성비가 좋아서 시간날 때 한 번씩 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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