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힐링 시간이었어요
바삭
1
3135
15
0
2020.12.14 18:41
업소명 | 역삼 플러스 | 언니 이름 | 나나,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늦은 퇴근길, 급 몰려오는 피로에 플러스에 전화를 걸어 봅니다.
지난 번에는 오랫동안 통화가 안 되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금방 통화가 되네요.
플러스 코스를 요청하면서, 딥티슈는 압이 좋은 친구로 부탁드립니다.
세신실에 들어서니 낯익은 풍만한 몸매가 저를 반기네요. 나나입니다.
처음 왔을 때에는 어색해서 가만히 세신만 받았는데, 이번에는
적당히 서로 교감하며 편안한 서비스를 받았어요.
따뜻한 히터가 틀어진 방으로 돌아오니 유리가 들어오네요. 매끈한
피부가 적당히 몸을 스쳐오는데, 착착 감겨오는 마사지가 묘한 흥분감과
함께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종아리나 어깨처럼 많이 뭉친 곳은 적당히
압을 가하면서 아프진 않은가 계속해서 확인해 주네요. 나른함을 한참
즐기고 있으니 마사지가 끝난다고 하네요ㅠㅠ 아쉬워서 한참을 멍 때렸네요.
다음에는 플러스 2를 해볼까봐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