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은성. 손과 혀의 여왕.
업소명 | 강남 셔츠 | 언니 이름 | 은성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원가권 당첨에 방장 아스님과, 원가권 사용에 유도리 봐주신 셔츠실장님 감사드립니다.
오후시간에 셔츠 방문하였구요, 글이 두서 없고 필력은 딸리지만 항목별로 성심성의껏 작성해보겠습니다.
1. 외모
섹시한데 귀여운 상입니다. 전반적으로 키는 아담하고 얼굴은 동글동글 생겨서 귀여운데 입술이 섹시합니다.
안젤리나 졸리 입술과 흡사하구요, 나중에 서비스 때 이 입술은 제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ㅎ
2. 마인드
적절한 근황, 대화의 어색함 없이 잘 맞춰주면서 대화하구요
다만 제가 그냥 낯을 많이 가려서 매니저도 낯을 덩달아 가리게 된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만,
적극적으로 능글능글 얘기하시고 분위기 끌어가시는 분이라면 거기에 맞춰서 잘 응대해줄 것 같은 마인드입니다.
3.서비스
섹시한 입술이 어떤 역할을 할까 기대를 했습니다.
등판부터 해서 무릎뒤까지 온 구석구석 도톰한 입술로 흡착판 처럼 애무해주는게 압권입니다.
특히 빠떼루 자세를 취하고 뒤에서 들어오는 손과 입술의 연주는 제 소중이와 주머니를 끊임없이 공략하며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약간의 밑터치도 아프지 않게하는 한 허용을 해주면서 분위기는 슬슬 달아오르구요.
앞으로 돌아누워서 해주는 목까시와 손톱끝으로 어루만져주는 하모니는 지루인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 금방 싸겠더라구요.
잠시만을 간혹 내뱉으며 사정을 연기하니 그에 맞춰서 템포 조절 해주는 능력도 좋구요.
여상부비를 하면서 B+는 됨직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마무리는 입싸로 시원하게 했습니다.
슬림족이 아니시고 귀염상과 입술이 섹시한 부분에 꽃히시는 분,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p.s)
필력이 부족하여 제목으로 나누어 작성을 해보았구요,
모든걸 다 마치고 밖에 나와서 담배한대 피는데, 2000년대를 휩쓸었던 강남권 핸플시절이 그립다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은 왜였을까요?
그 시절 밤킹에서 외모,서비스등등 투표도 하면서 달릴 곳을 늘 고르던 그런 재미가 있었던 시절이 그리워지더이다.
참 여러명 봤었는데 말이죠, 시간이 들고 나이가 드니 그 많던 매니저들 중에 이름도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우진, 이수, 나비 요정도? 참 매력있고 맛깔나던 처자들. 옵들의 마인드에 힐링을 주던 처자들이 있던 시절. 참 그립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