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이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지아샘을 봤고 20대초반이였습니다
키는 160초반에 아담하니 귀여운데 퀄리티있어보이는 페이스에
슬림체형이구요 응대가 좋고 성의있고 므흣한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샤워부터하고 방으로 들어가 베드에 엎드려있자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오일을 적셔주며 비져주는데
어찌나 고운면서 자극적인지 반복적으로 옆구리를
쓸어줄때면 두피에서 전기가 오듯 찌릿짜릿하기까지합니다
밀착감도좋고 이곳저곳 부드럽게 터치하며 마사지해주는데
신세계였습니다 허벅지와 그밑을 사이로손이 
쭉 들어오기도하는데 몸이 들썩 거릴정도로 자극적이였고 
아슬아슬한게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식은땀이 날정도였습니다
돌려서 정면에서 다시한번 살살 달궈주듯
손길느끼며 림프시간 다가오고 부드럽게 받으며 끝이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예쁘고 마사지는 느낌있고 성의있는 마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