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홍춘희의 쑤심이 전신을 자극해, 온몸의 기운을 액으로 뿜어내는 구나...
![](https://bamking07.net/img/level/sr4/6.png)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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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홍춘희를 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건마 좀 다닌다는 사람 치고 홍춘희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명성을 늘 들어왔던 터라, 무척 궁금하더군요.
최근 탄트라 서비스가 새롭게 인기를 얻는 모양인데,
그래도 첫 방문인지라 무조건 오리지날을 선택했습니다.
원래 치킨도 첫 주문엔 후라이드 아니겠습니까?
맛있게 먹으러 강남역으로 달려갔습니다.
홍춘희 실장님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자상하게 안내해 주셔서 일찍 도착했는데 기다리는 거 없이 바로 입실.
오피스텔이라서 안락한 분위기에 편안했습니다.
매칭해 주시는 분으로 하려고 누군지 모르고 들어갔는데, 진아라고 하시더군요.
타이트한 원피스로 드러난 몸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처음이세요?”
“네...”
“그럼 서비스 설명을 좀 드릴게요. 설명을 들으셔야 더 진한 쾌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냥 말 하지 말고 해주시면 안 돼요?"
"안 됩니다. 들으셔야지 더 쾌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래요?"
"오빠. 나 믿어봐요. 나 프로페셔널 관리사야. 이거 아무나 못하거든"
그 말투가 은근히 섹시하더군요.
뭔지 모르지만 일단 듣기 시작했습니다.
항문 전립선 마사지... 생각만 해도 신박한데,
이게 하겠다는 마사지사도. 할 줄 아는 마사지사도 흔하지 않은 거 아니겠습니까.
반신반의 하면서도 일단 누워서 편히 있었습니다.
몸을 사르르 손가락이 춤추면서 돌아다니는데, 좋더군요.
닿을 듯, 닿지 않는 그녀의 체온...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녀가 제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게 범해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신 분도 계시던데,
첫 경험이라 잘 모르지만 기분 나쁜 느낌은 아닙니다.
확실히 그냥 쑤시는 게 아니라 요령이 있는 거 같습니다.
궁극의 쾌락을 위해 움직이는 듯 신경 써서 위 아래를 동시에 자극.
확실히 든 생각은 한번은 무조건 가볼만한 마사지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못 느껴본 감각을 깨운다는 면에서도 좋더군요.
거의 30분 정도를 느꼈는데, 지나님이 저는 잘 못한다더군요.
“너무 힘을 주셔서 힘들었어요.”
“전 좋았는데요.”
“그게 10%도 못 느낀 거예요. 익숙해지면 얼마나 죽인다고요.”
“아... 그래요?”
“그런데 전립선에 문제 있으신 거 같아요. 딱딱하고 좀... 그런데.”
흠... 뭐지?
워커 홀릭이라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긴 해서 정말 문제가 있을까 싶어서
오늘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 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문제가 있었습니다. 약 처방 받고 왔네요.
염증이 있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병원 후기까지 덧붙이려고 후기가 며칠 늦은 점도 있습니다.
여하튼 전립선 마사지를 빌미로 병원을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물론, 10%의 쾌감이라고 하지만, 전 무척 만족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감각을 깨우는 마사지가 짜릿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후기를 쓰기 전에 무척 고민했습니다.
'아... 이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엔... 내 필력이 부족하다...'
막 표현하자면,
"똥꼬의 쑤심이 전신을 자극해, 온몸의 기운을 액으로 뿜어내는 구나..."
뭐 이 정도 일 거 같습니다.
경험 없으신 분들은 홍춘희는 한 번 가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다음에는 탄트라를 경험해 보고 싶네요.
어려운 시기, 새로운 서비스로 돌파해 나가는 업소이니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프로페셔널 항문 관리사 진아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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