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선미》  170 / 55 /  C+  /  20대후반   <주간조> 

"업계NF" 화보집에서 본듯한 굿바디라인! 밝고 착한성격에 마인드까지 겸비한 선미씨~

바디★★★★★ 애인모드★★★★★마사지★★★★  마인드★★★★★

친절한 스태프님의 전화 응대를 받고 장소로 갑니다.

일단 미스라+1 입니다.

문을 여니 왠? 이쁘게 생긴 여자가 속옷차림의 꼴릿한 옷차림으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보자마자 탄성이 나와 이쁘고 좋다하니

그녀 왈"갑자기?" 진짜 갑자기 저도 모르게 이쁘다고 했네요.

그 정도로 비현실적인 몸매와 이쁜 얼굴입니다.

프로필에 쓰신대로 화보집에에서 본듯한 굿바디라인 맞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애프터스쿨의 유이처럼 수영을 해서 탄탄한 바디라인

혹은 모델 몸매 같습니다.(가슴 빈약이 아닙니다.)

키도 훤칠해서 제 미적감각이 그 날 아주 충족되더군요.

일단 들어서면 은은한 조명과 넓으면서도 안락한! 딱 여자 친구 집 같은 좋은 시설입니다.

좋은 장소에 좋은 분위기에 이쁜 아가씨가 옆에 있으니 너무 흥분대어 제 흥분을 좀 자중하며 옆에 앉으라며 얘기를 나눕니다.

선미는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다 와서 영어도 아주 잘합니다.

전 영어를 잘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특히, 잠자리에서요.

네이티브 영어를 들으니 호감이 더욱 상승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옆 매트쪽으로 데려가서 팔 베개를 하며 그녀와 대화를 나눕니다.

그녀는 코에다가 뽀뽀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제 코에 뽀뽀하고 제 온 몸 구석구석을 빨아댑니다.

요즘 한국에서 이렇게 몸을 빨아대는 아가씨를 못 봤는데 

일이라기보단 원래 좋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 가슴에서 유두를 집중 공략하며 빨아대고 내려오며 제 튜브뱃살또한 힘차게 빨아주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내려와서 제 뿌리와 두 봉알을 열심히 빨아대는데 맛깔나게 빨아서 정말 좋더군요.

전 여자가 여러자세로 빠는걸 좋아하는데 보통 아가씨들을 포함한 여성과 할때 같은 자세로 밑에서 열심히 빨기만 하는데

자신의 큰 키를 이용하여 옆에서 대각선에서 막 빨아대는데 업소가 아니라 진짜 여자친구가 빨듯이 빨아줘서 요구할것도 없었습니다.

원래는 여성의 소중이를 빨 생각이 없었으나 너무 흥분해서 자세를 바꾸자고하며 밑을 열심히 빨았습니다. 

향긋한 향과 함께 깨끗한 소중이임을 알겠더군요.

왁싱도 하여서 털도 없어서 빠는데도 너무 좋았고 빨아댈때마다 아가씨가 느끼는게 느껴져서 더욱 가열차게 제 혀가 닳도록 빨아댔네요.

그러다가 하비욧을 하자며 자리를 바꿔서 하는데 아가씨의 허벅지 쪼임?이 워낙 좋아서(운동한것 같습니다.)

그녀의 어깨를 꽉 잡고서 열심히 움직이다가 쌌네요.

싸는 동안 외국 야동에 나오듯이 영어로 얘기하는데 일부는 알아듣겠는데 나머지는 뭐라는지 모르겠지만 꽤나 꼴릿하게 해주는 리액션을 합니다.

(이래서 영어쓰는 아가씨가 좋습니다.)

아가씨가 정리해주고 씻고 나와 오랫만에 진짜 편한 마음으로 방을 나섰습니다.

나중에 시간을 보니 아가씨가 재촉하는게 없어서 몰랐는데 큰일날뻔했습니다.

그만큼 살갛고 좋았습니다.

여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적진 못하지만 대화도 좋았고 4차원적인 매력도 있어서 16차원인 저랑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 좋았던 점 §

① 전화응대부터 스태프분이 매우 친절하여서 좋았다

② 상대에 따라서 다를순 있겠으나, 대화를 잘 리드한다면 대화도 좋고 착하다.

③ 인테리어도 여자 친구집 같은 안락함과 넓어서 좋고, 아가씨가 여자친구처럼 실제로 대해준다.(여러모로)

④ 서양 야동에서 볼 법한 애무와 리액션을 해주어 좋다.

⑤ 시간 재촉을 하지 않아서 업소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⑥ 장백지 닮은 이쁜 얼굴에 170 약간 넘어보이는 탄탄하고 좋은 몸매를 가진 최고 스펙이다.

§ 이런분은 고민을? §

① 아담하거나 통통한 체형을 좋아한다면 고려를

② 대화를 너무 좋아하여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에 한국말을 너무 잘해야한다는 분들은 고려를

그 다음은 딱히 모든 분들에게 즐달할것 같네요.

오늘도 보러 갈까 하고 보니 오늘은 출근을 안해서 아쉬웠네요. 그 정도로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싱크로율은 장백지 나오고(아가씨에겐 모르고 장쯔이~ 장쯔이~ 했는데 검색해보니 장백지 말하려던 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