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웨디시가 핫하다길래 몸도 찌뿌드하고 다른 곳은 아무래도

코로나 걱정도 되고 해서 첨으로 함 예약해봤습니다.

오피스텔 입장하니 마스크 쓴 예쁘장한 언니가 맞아주네요.

스웨디시는 어느 후기를 봐도 터치나 마무리에 대한 제대로된 후기가 없어서ㅠ

좀 불안하긴 했는데...

일단 꼴릿하게 불알이랑 똥꼬, 자지를 끊임없이 자극해 주긴 하더군요.

아 이정도면 당연히 마무리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 역시 앞판 뒤집으니 본격적으로

마무리모드 돌입합니다. 언니 몸도 늘씬하니 가슴도 좀 있는거 같고..

근데 마스크 쓰고 있으니ㅠ 잠깐 내려주심 안되냐고 했더니 단호하게 마스크는 절대 벗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위를 제대로 몰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분이 ;; 가슴도 만질라니 손을 탁 쳐버리고 ㅋㅋ 간신히 집중해서 싸고 왔습니다 ㅠ

스웨디시도 후기에 수위 등도 올라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