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첫방문 첫후기 

오피업종만다니다가 건마를 첫입성 해봅니다.

어떠한 시스템인지는 잘 몰라서 무작정 후기보고

전화를 돌려서 방문했습니다.

그냥뭐 빨리되는 분으로해달라하고 방문

처음이라 긴장이 조금되는데 문이열리고

들어가니깐 바로 환하게 웃어주면서

마실거를 바로 물어보네요.

처음와봐서 잘 모르겠다.. 하니깐 더욱 적극적으로

옷입은상태의 몸을 터치해주면서 응대를해주는데

괜히 기분이 좋은건 뭐죠ㅋㅋㅋ

뭐 외모는 나쁘지않는거같습니다 살짝 룸삘과 민삘 반반

섞여있는 정도의 와꾸이고 몸매는 제가 다리충인데

쫙빠진 다리가 심장을 뛰게하네요

어느덧 이야기를 마무리후 씻고 배드위에

눕워서 어디가 안좋냐고 물어봐서

다 안좋다고 하니깐 보드라운 손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보통 건마 후기들보면 마사지는 별로라고 하던데

마사지 저는 꽤 괜찮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잘풀어주네요 제 손길이 살랑살랑매니저의 허벅지에 닿을때마다

보드라운 살결이 스쳐지나가면서 꼴릿꼴릿 하던중 이걸 알고 있는건지 잊을만하면 허벅지가 스쳐지나가서

더이상은 안댈거같아 이제 마사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자 언니가 하는말은 그럼 이제 여기랑 놀아줘야겟군

이라는 말에 심쿵 부비? 뭐 이런것를 해주는데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하던군요 이맛에 건마를 왜 다니는지 앓겠네요

움직일때마다 커지는 저의 물건은 완벽한상태에 이루어지고 탄탄한 다리와 빵뎅이를 만지면서 그기분을 느껴봅니다

어느덧 분출 신호가 와서 반응이왔다고하니깐 더빠르게 흔들어주는데 끝까지 참아보려고 했지만 역시 그 매운 손에는

참을수가 없어서 방출!

뭐 거진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더라구요 다른건 뭐 처음 방문하는거라

어떻게 하는지도 뭐가 되는지 몰라서 끝나고 물어보는데 상세하게

알려주고 끝났다고 뭐 나몰라라 하는게아니라 더욱 친근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나나?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