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춘희 방문 
   
   
  (매니저)

- 거부감 없는 룸삘상

- 약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슬랜더도아님

- 가슴은 엄청 출중하고 각선미도 나쁘지않음

- 떡감 뒤질듯한 몸매라고 생각하면됨

- 피부도 굉장히 좋고 피부색도 화이트^^

 (마인드)

- 너무 상냥한듯 쩌는 눈웃음에 로진 주의

- 리액션이 쩔어서 대화를 계속하고 싶을정도

- 거기에 애교까지 장착 남심을 녹이는 매니저

- 친해지면 매우 적극적으로 돌변할듯 약간 소심한감이 있음

(서비스)

- 분명 이매니저만에 스킬있는게 분명함

- 온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나의성감을찾음

- 집중공략이 아닌 통통튀기는식으로 닿을까말까 시전

- 기본적인 서비스는 다 할수있으니깐 걱정 ㄴ

- 똥꼬와,두알을 마사지해주는데 이게 림프인듯 어디서도 받지못한 황홀함을느낌

- 쌀거같으면 멈추면서 자신의 흥분감을 더욱 최고조까지 올린후 모든것을 발사하게 해줌

결론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