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첫 방문하게된 잠실 마엔휴

송파구는 오랜만입니다

이곳에 마사지업소가 많긴했지만 떡건마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것 다있으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업소였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받고

샤워후 바로 입실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입장하시고 생각보다 어려보이는 와꾸에 놀랍니다

30대중반정도 되보이는 얼굴입니다

천천히 제몸에 손을대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강한 지압을 좋아하는터인데

강한지압보다는 최대한 소프트하게 압을 맞춰서 하신다고하네요

강한 지압은 아니였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마사지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마사지는 찜은 따로없으며 건식과 전립선으로 진행되네요

이어서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어떻게 남자의 오르가즘을 잘아시는지

전립선쪽을 누르며 손으로 중심지 근처를 살금살금 스쳐지나가는데

죽어있던 오벨리스크가 참지못하고 기립해버리네요... ㄷㄷ

후반전 

수건을 덮고 기다리는데 존슨은 이내 숨을 죽이고

마음속에 요동치는 거친파도는 가라앉고 다시 담대하게 마음을 가라앉혀봅니다.

어김없이 들어온 NF매니저 오늘 첫출근이라 이름은 아직 없다하네요

이제 떡의 맛에 눈을뜬 20대의 여성을 만나는 생각이 기분이 들뜹니다

대화를 해보니 털털하다못해 리드까지 하는 그녀

진정한 털털함을 보여줍니다 알아서 전부 탈의하고 

대자로 다리까지 벌리며 요염한 자세를 뽐내는 그녀 적극적인 자세가 좋습니다

강하게 팍팍팍 해도 기분좋아하던 그녀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ㅎ

잠실근처이신분은 시간내서 방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