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가고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못가고 화요일에 방문해씀

못달린거 아쉬워서 더하기코스로 예약하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맞이해주심,,, 여기 실장님 다녀본 가게중에 제일 친절하심,,,,

운동하다가 뭐 잘못했는지 살짝 담걸린 느낌이 계속와서 마사지잘하는 아가씨랑 스크럽은 이쁜아가씨 요청해씀

실장님 曰 새로들어온 친구있는데 마사지 진짜 잘해요. 태국에서 2년동안 마사지하고왔대요

라고 하시길래 그친구로 해달라고 해씀

그리고 스크럽은 이쁜친구해달라했더니 실장님 曰 스크럽은 유리로 맞춰드릴게요. 유리비주얼은 제일 좋아요 라고하셔씀

마사지 먼저 받아씀 제니친구가 들어왔는데 들어오면서부터 살가운편 분위기 좋아씀 성격좋은듯

마사지도 잘해씀 태국 현지에서 받았던 느낌이 오지고 지리고 시~원해씀

마사지는 최근 건마다닌곳중에 제일나은듯함

그러고 스크럽받는데

유리 넘 이쁨 몸매도 슬래머라 이쁘고 마인드가 진짜 상타치임

많이 이쁘길래 마인드는 좀 썩었겠지 했는데 마인드가 개좋아서 깜짝놀라씀

반정도 마인드는 포기했는데 너무 좋아서 충격받고 담번에 또오겠다고 말해버리고 나옴 ㄷㄷ

전체적인 마인드가 매우좋은편이고 열심히함 대충하는게 없어서 좋아씀

실장님 친절해서 또 가고시픔 맨날 불친절한 실장들만 보다가 참 조아씀

담주에 쵸밥먹기로한거 안가고 또 마사지받으러 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