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갔다 극락갔네요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은우? |
---|---|---|---|
종목 | 평점 | ★★★★★ /5점 |
해운대 갔다가 아는 사이트도 몇개없는데 뜨는 마사지도 없고 몸은 찌뿌둥하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보이는곳 다 전화해봐도
예약 꽉이라 그러고 근데 호텔앞에 누가봐도 퇴폐아닌 건전인곳이 찾아보니 알고보니 건마더라구요 간판이나 시설이나 실제 일반 마사지 샵갔습니다;
후기가 길어질거같은데 일단 여러분 최고입니다. 한번 보세요
처음에 제일 기본코스로 갔습니다.
갔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아무리봐도 일반샵 처럼 생겻고 사장님도 인상좋은 동네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이시고
그리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는데 각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단 방 엄청 넓직합니다. 일반 마사지 샵 중에서도 비싼곳 가서 vip 코스 같은거 하면 받는 방보다 좀 넓은 편입니다. 왠만한 원룸 전체 면적 크기
방내부 인테리어도 진짜 고급스럽고 사장님한테 코스 설명을 듣긴했지만 이거진짜 일반 마사지샵 아닌가? 하고 에이 퇴폐아니면 그냥 마사지나 받고 나오지 뭐 하는 마음으로
이미 결제하고 들어온거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수건이 있는 곳 위에 옷들이 걸려있더라구요 뭐지? 하고 봤더니 언니 물건입니다.
언니 사복과 가방같은게 그냥 방에 라커룸에 같이 들어가있네요 저한테 서비스 한 언니물건인지는 모르지만 이거또한 신기 했습니다 언니 사복도 보이고
가방안에 속옷도 화장품도 그대로 있고 느낌이 새롭더라구요
아그리고 애초에 그 찜질방 옷같은 그런 옷이 없습니다 사장님도 그냥 바로 탈의하고 인터폰 들어달라고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누워있는데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 늘씬 보자마자 불끈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아 저언니가 마사지만 하는거면 진짜 아쉽겠다 여기 진짜 일반 마사지 샵 같은데? 하는 생각으로 누워있는데
언니가 바로 인사하고 대화하면서 옷을벗더라고요 여기서 1차 안심
언니 대화 능력도 좋고 벗는 몸도 너무 좋네요 군더더기없는 해운대 돌아다니면서 본 일반사람들 몸매들보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가벼운 마사지와 젤 그러면서 계속 되는 터치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확실한 꼴림 포인트를 아는 언니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 진짜 제대로 서비스 받는구나 하는 느낌으로 가벼운 마사지와 터치를 받는데 진짜 시간 성실하고 알차게 지킵니다.
그러면서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을 위해 고양이 자세를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본코스와 여기서 +3 을 한 코스가 뭐가 다르냐 물어봤더니 입으로 이렇게 한다면서 입으로 순간 사악 들어오네요 난생처음 들어가서 서비스 받다가 언니한테 말하고 코스를 올려버렸습니다.
여기까지 했으니 뭐 고양이자세에서 과화게 들어오는 언니들이 있는데 진짜 언니도 느끼듯이 또 나를 온전히 느끼게 해주듯이 적절한 테크닉과 함께 과감히 들어옵니다.
그러고 들어오는 누루? (제가 이 플레이 단어를 제대로 모릅니다 제 몸과 언니몸의 젤을 바르고 몸 전체를 저한테 가슴부터해서 누워서 비비는 플레이 물다이가 아니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는 편의를 위해 누루라고 하겠습니다.)
이걸 진짜 오래 진득하니 해줍니다 후딱 빨리 하거나 기계적으로 움직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진득하니 언니의 약한 신음소리와 함께 오래 해줍니다.
너무 좋게 느끼다 이언니 안힘든가 생각이 들정도로 앞판 뒷판 만족하고도 남을정도로 해줍니다.
결정적으로 앞판할때 이때 움직이는 언니의 모습과 눌린 가슴이 너무 매력적이라 너무 빨고싶은데 이걸 못하게 하는 언니들이 좀 있습니다.
특히 저는 건마(스파)를 많이 즐기는데 스파는 높은확률로 역립이 막혀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앞판 누루 하는 언니한테 가슴 빨아도 돼? 하니까
당연하다는듯이 가슴을 수건으로 닦은후 가슴을 제가 딱 빨리 좋은 입 위치로 옮겨 오네요 그러면서도 계속 가슴아래 부터 진득하니 움직여주면서
그러면서 여상으로 들어오는 부비 언니의 아랫도리 사이에 제대로 껴버리네요 완전하게 자리잡을때까지 최선을 다해 낀다음 움직여주면서도 자세를 계속 바꾸고
진짜 돌아버리는 줄알았습니다 참고로 이언니 터치 막는거 없습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할때도 그냥 손으로 안합니다. 몸을 제몸이 착붙이기도 그러면서 이리저리 자세를 옮기고 다양한 모습으로 테크닉은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손으로 하면서 자세도 바꾸고 한번씩 언니꺼 사이에 다시 끼기도 하고 엉덩이를 제쪽으로 돌리기도하고 전 진짜 누워만 있어도 온몸으로 이언니의 모든 부위를 터치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손으로 하면서 언니의 아랫도리를 똥꾸멍까지 열심히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딱 자세좋게 움직여 줍니다.
그리고 딱 쌀때 싼다라고 말을 합니다. 위에 언급했듯 저는 건마(스파) 를 많이 즐기는데 떡 건마가 아닌 이상 스파는 대부분 싼다라고 먼저 말해줘야
휴지를 가져다 대거나 입을 가져다 대거든요 다른데 튀기면 좀 싫어하거나 말 안하면 놀랬다면서 약간 싫은 티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싼다라고 말했는데 이언니가 아무런 동작을 안합니다 휴지를 가지고 오거나 입을 가져다대거나 아니면 얼굴을 치운다던가
하지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더격렬하게 흔들어줍니다 당황해서 어어 뭐지 하면서 수욱 싸버렸는데 오랜시간 꼴림 꼴림 하다 싸서 그런지 원래 쌀때 쫌 쌔게 싸긴 하는데
이언니가 아무런 행동을 안해서 조절하며 싼건데도 강하게 튀어버렸습니다
언니가 제 꺼 튄걸 보여주더라구요 가슴에 다 쌋네 하면서 언니의 가슴에 엄청 묻어있더라구요 전 미안해서 미안하다라고 했는데
아이 뭐 씻을건데 괜찮아 하면서 오히려 정액을 가슴전체에 빙글빙글 발라버리더라구요 여기서 진짜 방금 쌋는데 바로 또 쌀뻔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봤더니 이미 시간이 꽉 지나있네요 ;; 당황해서 호다닥 나가야겠다 싶어서 씻고 나왔는데 이언니가 말을 계속하네요
그래서 괜찮아?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다시 여유롭게 물기 닦고 언니 씻으면서도 계속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부산을 잘 모르니 부산 맛집이나 놀기 좋은곳을 물어봤고 언니는 서울쪽 생활이나 업소들을 물어보더라구요 서울 쪽 업소들 중에 제가 마인드 좋다 생각한 언니들 썰을
풀어도 다 너무 딱딱하다 왜그러지 라면서 언니들 마인드가 안좋다 말하네요 제가 부산 유흥이 처음이라 여기가 다 그런건지 유독 니가 마인드 좋은건지 물어보면
다 좋다고 나는 좋은 편 아니라고 말하는거에 다음에 휴가쓰고 날잡고 유흥만 하러 부산을 와야하나 고민까지 하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20대고 언니도 20대고 정확한 나이는 그렇지만 둘이 동갑이라 더욱 대화하기 편하고 공감대도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화 능력 마인드가 최고인 언니 입니다. 업소를 갔다 나오면 기분좋게 즐달을 했더라고 며칠 지나면 돈아깝다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는 그런생각이 며칠이 지나도 안들고 또 가고싶다 이생각만 듭니다. 다음에 해운대 쪽 가시면 한번씩 가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대화, 와꾸, 마인드, 슬림 족 - 대 추천
육덕, 강아지상 족 - 비추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