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맛사지에서
이태재
0
4927
33
0
2022.07.30 12:1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 어플에서 검색하고 전화 했더니 스포츠 마사지 1시간 3만이라고 하네요 전화 예약하고 방문 합니다.
사장님께서 금액표를 내밀었는데 스포츠 마사지 1시간 40,000원아로마 1시간 50,000원 이라고 써있어서 어플하고 가격이 다르다고 하였더니 인터넷은 손님 끌려고 저렴하게 적어놓으신다고 하시면서 말끝에 누가 요즘 3만원 받고 하느냐고 목소리가 좀 짜증스러운 말투로 말씀하시네요 좀 듣기 거북했지만 영업전략이라고 생각하고 3만드리고 입실해서 10여분 기다리니 아주 야실야실한 23살 아가씨가 들어와서 다리부터 등판까지 마사지 해주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중국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마디마디 시원하게 해주는데 이분은 초짜인지 모르지만 팔꿈치로 하시는데도 너무 아퍼서 아아 했더니 아프세요? 묻길래 아니 괜찬아 괜찬아 하면서 그냥 마사지사가 하는데로 몸 맡기고 1시간을 참고 받았습니다. 등 맛사지를 할 때 아가씨 봉지가 내 엉덩이를 자극하네요 워낙 마른 아가씨라서 느낌은 별로 없구요 그냥 1시간 받고 서비스 없이 나왔습니다. 내심 속으로 서비스 스 할거냐고 물어보면 안할거라고 마음먹고 있기는 하였습니다. 태국 아이들 너무 돈 만 밝히거든요 ㅎㅎㅎ 이동에 가까이 사시는분들은 부담없이 가셔서 받아보시는것도 싼맛에 괜찮을 듯 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