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건마라니
smile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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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20:0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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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몸도 찌뿌등하고 꼴릿꼴릿한게
마사지받은지도 오래되서 간만에 근천 건마를 탐방갔습니다.
아로마로 계산하고 준비하고있으니
장골이 대단한 누님이 들어오시네요 ㅎㅎ
꼬무룩 1초 순삭 ㅎㅎ
사와디깝~하고 마사지받는데
압이나 기술이 상당합니다.
등쪽 끝나서 돌아누우이 누님께서 눈웃음 흘리며
오파 써뷔수?하는 거임 ㅎㅎ
누가봐도 연상이신데
오우 노노 온리 마사지 플리즈
하니 군말없이 끝까지 마사지는 해주네요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물갈이가안되서 최악이라더니
이정도일줄이야 ㅎㅎㅎㅎ
백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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