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테라피 도희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도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 형들. 이번에는 새로히 뚫은 업장이야!
어린이회관쪽에 있고!
옆에 무슨 마트가 있네? 해신왕(?)
각설하고 시작할게.
새벽2시경?? 좀 늦은시간에 갑자기 급꼴이 찾아왔어.. 요즘 일이 너무 편하고 느슨하니까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네 이 달림신이..??
그래서 몇군데 연락때려보니.. 이미 마감이나 풀 예약이나.. 지금은 바로 불가라는..
그래서 새로히 연락한 핫플!
오호??? 금방된다하는군,. 달려!
열심히 알려준 주소로 가서 다시 전화 한통 때리고 바로 입장.
사실 여기 전화했는데 실장 목소리가.. 줠라 섹쉬해서 실장 쌍판구경하러 간거임!
우리 실장님.. 복장이.. 와우.. 엄청 말랐네... 목소리도 섹쉬, 복장도 섹쉬, 몸매도 섹쉬!
안내 받아 페이 지불후 입장하니 내부에 샤워부스 있네!
샤워하고 기다리니 입장!
도희는 말야.. 음.. 이뻐! 단발이 참 잘어울리네.. 그리고 마스크 쓰고 있으면
에스파라는 걸그룹에 윈터느낌 17.7%정도 있어 ㅋㅋㅋ
근데 나쁘지 않은 마스크와 몸매!
뒷판 마사지부터 받는데 대화도 잘 되고,
마사지도 나쁘지 않네!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며 몸을 맡기다보니 앞으로 회전!
근데 확실히 대구 솦들이... 8장짜리랑 10장짜리랑 좀 다른건지.. 내가 수도권에서 느끼는
기본 코스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져 하드함은 ㅋㅋㅋ
그리고 우리 도희는.. 내 양쪽 찌찌중에 한쪽만 이뻐해주더라고...
그렇게 20분간 딸머신 들갔지만 내 베이비들은 나올 생각을 안하고..
도희는 땀을 주륵주륵 흘리고..
'힘들지..??'
'아니에요 옵하!'
'그래 열심히 흔들어!'
그렇게 도희 방딩이 조물조물 하다가 발솨!
얼음보리차 한찬 갖다 주고 담배 한대 태우고
'나 씻을거야' 잘가!'
'넵 오빠 제가 정리하고 나갈테니 씻어요!'
도희는요.. 확실히 20대 초중반의 풋풋한 마스크.
이뻐요.
몸매 슬림해요.
슬림해서 찌찌도 좀 슬림해요.
탈의는 없었어요..
서비스는 하드하지 않아요.
외모로 본다면 고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