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진 테라피 윤주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윤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열심히 대구지역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고 있는 놈입니다!
오늘은 신규 업장에 방문해보았습니다.
횐님들께서 알려주신.. 하드업장이랑 다른 업장들 예약이.. 생각보다 빡시네요?? 원하는 친구는 휴무거나
아니면 한참 대기를 해야한다니;;
그래서 일단 집에서 가까운 이곳부터 방문하였습니다.
카네기 나이트 바로 근처네요??
방문해보니... 카운터 실장님.. 이쁘네요?
대구는 신기하게 카운터에 여성분들이 많네요??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시는게 부담도 되고;; 뭔가 죄지은느낌인데.. 이부분은 후반에 설명하겠습니다!
시설: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 보고, 청결한편인것 같습니다. 도구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티안에 샤워장도 있어서 다른 횐님들과 마주칠일이 없다는것도 하나의 메리트라고 봅니다!
실장님 응대도 나쁘지는 않으나 제가 초객이라 그런지 저를 빤히 쳐다보셔서 약간의 부담감이??
윤주: 플필에 장윤주 싱크로 나오길래... 음.. 독특한데?? 하고 예약한건데 진짜 ㅋㅋㅋㅋㅋ 놀라울정도로 비슷한 느낌
길쭉길쭉하고, 특히 얼굴이 많이 닮았네요 정말
샤워하고 첫 대화를 나누는데.. 오호?? 대화가 잘 통합니다! 아주 조잘조잘 많이도 떠드네요. 저는 요런 매니저
좋다고 봅니다!
올탈하고 올라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요게 조금 애매한게 스웨디시 같은데 아닌것 같기도 한데.. 맞는것 같은?
과거에 연세좀 있으신 40대 후반의 누님이 해주신 스웨디시를 받고 난뒤로 왠만한 곳의 언냐들이 해주는 스웨디시는
감흥이 확실히 좀 떨어지네요... 손끝으로 간질간질해주면서 안달나게.. 나도 모르게 한참 연세 많으신 누님 뒷목덜미를 잡고
딥키스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갑자기;;
이후 수유모드 및 핸플로 마무리.
음.. 솦트이기에 수위가 마구잡이로 강력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막 떨어지는 수위도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매니저 자체의 마인드가 괜찮아서 대화를 나누는게 재미있고, 시간을 꽉꽉채워서 빈정상하게
만들만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샤워할때까지.. 기다려주는거.. 뭐야.. 나 이런거 부끄러워;;
무튼 샤워를 다 하고 천천히 준비하고 퇴실할때까지 기다렸다가 퇴실시에 같이 문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일단 여기 매니저가 4~5명정도 있다고 나오는데 싹다 둘러보고 종합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ps. 실장님께서 빤히 쳐다보신 이유는... 매니저를 통해 물어보니
초객의 횐님들 얼굴 기억했다가 잘해드릴려고 하는거라네요!
당황하지 말고! 이런 이유라는것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