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여동 타이 24시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팽, 32살 |
---|---|---|---|
종목 | 평점 | ★★★★★ /5점 |
업종 & 업소명 : 타이 24시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해운대구 선수촌로 156-1
아가씨 예명 : 팽, 32살
가격 : 아로마 60분 현금가 48000
부산 내려갔다가 친구랑 술먹고 친구놈은 택타고 집으로 가고
나도 택타고 갈려는데 옆건물에 누가 타이 마사지로 올라가네요
반여동이 해운대서도 구석진 동네고 번화가도 없고 주변은 아파트랑 주택뿐인데 타이 마사지가 있으니 뭔가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최근 서울서 타이 건전마사지에 두번가봐서 그런지 부산은 어떤지 궁금해하며 혼자 올라가봤습니다
입구에 들어선 순간.. 룸에 들어온줄 알았어요
홀복같은 쫙붙는 짧은 원피스 입은 아가씨가 나오더라구요
타이마사지인데 한국여자가 하나? 오호? 생각하던 찰나
카운터 더라구요 ㅋ
잠깐 앉아 기다리라길래 원피스녀 다리 힐끔씩 보면서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시설은 깨끗하고 방도 깨끗합니다
방으로 가는 길에 어떤 아줌마가 나오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오네요
헉 걍 마사지샵인가.. 하는 의심이 들엇지만 걍 고해봅니다
카운터녀가 갑자기 의식이 되면서 뭔가 진상부리면 쪽팔릴거같은 생각에.. 이번엔 일회용 빤쥬를 입고 기다려 봅니다
이윽고 태국녀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단 괜찮게 생겻네요
복장은 찜질복같은 반바지 반팔 차림이네요
청바지보단 백배낫다 생각하며
마사지 받아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나눠보니 이름은 팽 나이는 32 한국온지 2개월 정도..
30분정도 뒷판 열심히 주물러주네요
뒷판 허벅지 주무르면서 불알을 살짝씩 건드려주는게 뭔가 있을거같더니
앞판으로 돌리자마자 꼬추랑 젖꼭지 만지면서 팁달라네요 ㅋ
먼저 팁요구는 첨이라 당황햇지만 응? 하고 못들은척 하며 허벅지랑 엉덩이랑 가슴 터치 시도해봅니다
가슴터치는 못하게 막더니 팁달라고 계속 말하네요
왠지 오늘은 땡기진 않아서 지갑에 돈이 없다고 걍 해달라고 빤뷰 내렷는데 팁안주니 절대 안해주네요 ㅋ
혹시 얼마 줄까 물으니 손가락 3개를 펴보네요
알겟어 담에 오면 꼭 들고올게 하면서 걍 빤쥬 내린채로 마사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팁 못받아서 맘상햇는지 그뒤론 마사지 대충대충 하네요 ㅋ
허벅지 터치해도 못하게 하고 ㅋ 그래서 남은 시간은 걍 대충 마사지받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러가는길에 카운터가 보이는데 카운터녀가 다시봐도 좆서길래 옷 주섬주섬 입고서 나오는 길에 동영상 살짝 찍어봣습니다
소심하게 찍어서 아무리 캡쳐떠도 이 사진밖에 초점안흔들린 장면이 없네요
카운터녀는 와꾸 중 몸매 상 입니다
걍 마사지 받지말고 대기하면서 카운터녀 엉덩이 구경만 좀 하다 나올걸 그랬네요 ㅋㅋ
이제 타이 마사지는 진짜 안갈라구요 ㅠ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