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부산진? 블루 두어달 된 후기
venus39ok
0
2446
15
0
2018.07.17 09:51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나xx에 광고 잠시 올라왔었는데, 지역사이트에 후기 두어개 보이길래 찾아가 봤습니다.
우선 전화걸어보니, 사장(?)이 바로 관리 가능하다고 오랍니만 시간이 안됐고, 저녁에는 슈얼 잘하는 사람이 한답니다. 즉, 오후7시까지는 사장이 관리하고, 저녁에는 관리사 두는거죠. 사장 목소리는 최소 50대쯤 된거 같더군요.
저녁탐 예약하고 네비 찍어갔습니다.
1층에는 피부관리 간판달린 곳인줄 알았는데, 불꺼져잇네요 ;;; 정면 왼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한거 같은데, 암튼 지하1층...
벨 누르니 약뚱? 육덕?의 30중후반 관리사가 팔뚝에 오일 범벅이 된체 문 열어줍니다. 한쪽 탈의실에서, 가운 갈아입고 샤워하고, 티 들어가랍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왓는데도, 앞 예약 관리가 안 끝났네요 ;;;
티에서 무료하게 5분 정도? 기다리는데... 옆 티에서 '척척척...' 어떤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는 남자 신음소리... 쩝.... 뭔소리인지 짐작이 가죠 ㅋㅋ
옆티 손님 씾고 나가고, 관리사 와서 시작합니다. 이미 이때쯤은 왜 왓을까 후회가 되더군요.
슈얼은 개뿔... 오일 범벅, 그냥 쓰담... 므흣함 제로...
시설: 중하 (리모델링해서 깨끗하지만, 지하층에 협소)
관리사 와꾸: 중하
탈의: 없슴
터치: 불가
서비스: 하 (기계적 핸플)
재방확율 0%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