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마사지 처음으로 해봄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태리매니저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등병강등되어서....열심히 후기쓸려고 간곳 후기씁니다..
원래 후기 안쓰는데 강등되어서...간데는 무조건 쓰기로했습니다..소위달때까지라도
포항에서 울산까지 혼자서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다섯시인가 여섯시인가 마친다고해서
네시전에 도착해서..서비스받습니다..
도착할려고 하니 삼산동 태화강역...포항에서 오면 곧바로 우회전하면.....오피스텔인데..가구점하고 같이 끼어서..주차장오피스텔로들어갑니다
주차할데가 없어서 지하 일층 이층 삼층 내려가면서 비번 눌러가면서...출입문 차단기 열면서...힘듭니다
아예 밖에 다가 댈걸..
들어가니...샤워부터 먼저하라고 합니다..
마사지베드가 오일로 흥건히 젖어있어서..좀그랫지만..여자가 만져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눕습니다...
가운을 받아입고 가운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팬티는 입고...눕습니다...
창문쪽으로 시내전경이 다 보입니다 현관들어올때 조명은 어둡고..은은한 노래들어옵니다..
곧바로 누워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동영상에 보면 스웨디시 마사지해주는데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데 오일발라서
천천히 꾸준히 천천히 해주는데 밑에꺼 약간건드리면서..마사지해주는데 흥분이 약간씩 됩니다..
그러나....80분했는데 육십분안되게 해주네요..아이쿠..그냥 육십분받을껄 가성비가
나중에 손으로 해주나 하고 기대했지만 아이쿠 아니네요....마사지로 그냥 끝냇네요..
손으로해주면 금방쌀듯..그러나.......가격이 좀낮으면 가성비 좋을듯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