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타이마사지 첫경험 후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제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천안 출장이 잡힌지라 현지서 거주하는 친구와 오랜만에 한잔을 했습니다.
곱창집에서 한잔하고 얼큰히 취한체로
남자 둘이 코인노래방 가서 한시간 소화시키고 나오니
둘 다 허전함을 떨칠 수가 없네요
근데 제 친구가 유흥쪽은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는 놈인데
요즘 자기가 타이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자주 간다는 말을 하네요.
이런 쪽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애라서
가서 어떤 서비스가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냥 마사지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마사지 받는 중간에 여자가 서비스? 하면서 물어보면
그냥 No라고 하고 1시간 내내 마사지만 받는다고 하네요 ㅋ
그러면서 계속 마사지 받으면 몸이 풀리고 좋고 어쩌고 하면서
꼬시길래 저도 호기심에 한번 같이 가 봤습니다.
1시간에 3만원 코스로 잡고
둘이 각 방으로 들어가니 옷을 갈아입고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이네요
샤워 후 좀 기다리니 동남아 여자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모든 조명을 완전 어둡게 해서
자세히 얼굴은 못봤지만 몸매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엎드리게 한 후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는데
솔직히 그리 쉬원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 마사지 보다는 한번 물 빼고 싶어서
얘가 언제 서비스를 물어볼지 기다리면서 조심스레 팔이랑 다리 살살 쓰다듬으면서 기다렸습니다.
한 20분 지나니까 얘도 그냥 마사지 안하고 대놓고 서비스? 하면서 물어보네요.
하우머치? 5만원을 부릅니다.
보통 1~2만이면 된다는 밤킹님들의 후기를 봐왔던지라
계속 2만원 외치면서 2만원 아니면 안하겠다고 하니까 얘도 2만원이면 자기도 못한다고
그냥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마사지만 계속 하네요.
그러면서 5분 간격으로 계속 서비스? 물어봅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한 15분 남기고 얘도 지쳤는지 2만원에 ok하고
지 상의 벗고 바로 제 팬티 벗기더니 제 동생 강하게 빨아주네요.
여자를 안은지 너무 오래된지라 저도 너무 흥분해서 얘 눕히고 물고 빨고 하는데
몸매는 정말 굿입니다. 초대박.
하지만 절대 바지를 못 벗기게 하네요.
꽉끼는 바지라 쉽게 벗기지도 못하고 아주 완강히 거부합니다.
보빨이 너무나 하고 싶었는데 ㅠㅠ
결국 핸플로 마무리는 했는데 솔직히 마사지+핸플이라고 해도
너무 대충인지라 재방문 의사는 없네요.
그냥 호기심 충족한걸로 만족하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