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짬 아로마
감자돌이
2
4740
3
0
2020.01.06 12:41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인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몸이 찌뿌등해서 새로운 곳을 가봤습니다.
처음보는 개인 샤워실에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씻고 누웠습니다.
언니가 살갑게 말도 걸어주고 여러 주제로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압도 좋고 뭉친곳을 잘 풀어주시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뭔가 교감하는 느낌으로 해주는데
난생 처음 힘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므로 크게 아깝지 않은 아로마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한번씩 가보세요~~
인영관리사님이 거의 혼자 계시니까 가시면 접견할 수 있을겁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