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향수테라피 건마
보캅우루사
0
2574
3
0
2020.10.08 11:18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불모지의 끝판왕 전주... 그러나 시간상 타지를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급달이 꼴릴때 결국 못저지르고 9월말에 다녀왔습니다.
앞서 제 후기 및 다른 후기와 비슷하게 전주 건마는 거의 건식마사지 후 서비스 통일입니다.
가끔 안마와 비슷하게 바디타기 하는 곳이 있구요 여기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13가 기준)
13과 10 두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실장님이나 매니저나 둘의 차이가 뭔지 안알려주더라구요....?
영업비밀인가?
그냥 받아보시라고.... 조금 뭔가 살짝 불쾌한 감이 있었습니다.
가벼운 건식마사지 후 바디타기 길게 하고, 이후 일반적인 핸플 비슷하게 입과 손으로 애무 후 마무리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전주는 겪어볼수록 노답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