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동 중국마사지 다녀왔습니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어제 트위터 보다가 마사지가 급꼴려서 찾아보던중
근처에 타이마사지는 많이 있더라고여 그래서 어떤지 검색을 하던중
중국마사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참을 고민해보고 검색을 해봤는데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걍 가보기로 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
가는길에 전화를 해보니 여성분이 전화를 받는데 한국말이 조금 서툰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기 찐뻬이 구나 싶었습니다.
통화상으로는 30분 뒤에 가능하다고는하였지만 이미 저는 나왔기에 바로 업소 앞으로 갔습니다.
앞에 가보니 2층에 위치해 있었고 간판불만 켜져있고 올라가보니 완전 어두웠습니다.
살짝 무섭긴 했으나 벨을 눌렀습니다.
한 3번정도 꾹 누르니까 도어락 해제 소리가 나고 가슴이 다 보이는 옷을 입으신 통통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
이분이 마사지사 인가 싶었지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줘서 방에가서 앉아있었습니다.
한 5분뒤에 밖에서 다른 손님 목소리가 들리다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가격표를 가지고 왔는데 발마사지 40분 4만원 60분 전신 마사지 6만원 등등 여러가지 있었지만 6만원짜리로 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는데 매번 타이마사지만 다녀봤던 저한테는 얼굴 구멍있는 침대는 참 신기했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마사지를 시작을했는데 진짜 존나 아팠습니다. 압도 강력하고 안마는 추천을 드립니다.
뒷판 마사지를 하고 앞판으로 와서 슬슬 서비스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ㅇㅋ 하고 물어보니
손이랑 입으로는 5만원 이라고 해서 속으로 고작? ㅅㅂ 이랬네요... ㅋㅋ
그래서 6만에 떡 하자고 하니까 아주머니도 ㅇㅋ 해서 지불하니 바로 옷을 벗었습니다.
가슴은 한... c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아래는 냄새는 없었는데 빨기는 싫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무 받고 제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하는데 근데 뭔가... 입에서 냄새가 좀 구수하게 나더라구요...
집중을 못할꺼 같은 냄새가... 꾹참고 으쌰으쌰 해서 발사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밝은곳에서 보니 진짜 아주머니 쒯입니다..... 쒯... 씨발....
차라리 안봤으면 그나마 만족이였을텐데...
와꾸와 냄새가 겹쳐지면서 도저히 못버틸꺼 같아서 후다닥 샤워하고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 회원님들 혹시 방문을 하시게 되면 서비스는 흥정을 해서 하십쇼... 전 좆이 뇌를 지배해서 좋지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