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는 별루지만 마무리는 좋네요.
회색하늘
3
3890
12
0
2022.10.31 23:49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보통 출장안마를 하는데 이용하던 사장님이 문을 닫아서
주변 검색을 하다가 업소를 예약합니다.
30분 서혜부 맛사지 6만원 싼맛에 한번 달려볼까해서
업소에 방문합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하시구요.
언니가 노크후 들어옵니다. 음... 와꾸를 기대하는건 욕심이겠죠.
얼굴이 눈이 처지고 할머니 상이네요. 뭐 싼맛에 급하게 달린상황이라
뭐 그냥 받아봅니다. 일단 상체 맛사지 언니가 힘이 없네요. 누르는게 아니고
문지르는 듯한 느낌. 아~ 날렸네 아차 싶네요. 그래도 걍 문지름을 당합니다.
그래도 허리는 꾹꾹 눌러주니 괜찮네요. 맛사지는 끝나고 언니가 "오빠" 합니다.
바로 누우라는 뜻이죠. 아 근데 이 언니 맛사지는 그랬는데 엉덩이에 젤을 뿌리고 보들보들
만져주고 존슨을 입에 넣어주는데 아 정성이 담겨있네요. 슬로우 슬로우 깊게 짧게 맛사지는
별루인데 이거 만큼을 아주 만족도가 있네요. 다행히 마무리는 잘하고 왔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