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가격살짝있는 건마 특이한 경험
우최리
3
4108
37
0
2022.12.08 03:59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적고보니 뭐 정보가 거의 없네요
무슨 아로마였던걸로 기억하고 한글자입니다
조례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공고방향으로 조금가면 대로변에 있습니다
투썸 건너편쯤으로 기억
정보가 이렇게 없는이유는 간지 좀 지났고 초건마여서 입니다
정보도 없이 쌩으로 타이업장 가는경우는 진짜 거의 없어서 몇년만인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타이마사지 매니저와꾸에 만족못해서 서비스도 안받을 생각으로 갔습니다
매니저 들어오는데 예상과달리 20대 중반으로 보이더라구요
그것도 와꾸가 태국기준 ㅅㅌㅊ
뜬금없이 로또맞은 느낌으로 마사지 받는데
얼굴값 하는지 못합니다 마사지는 그냥 안배우고 한국왔다고 보면됩니다
근데 와꾸가 좋아서 말좀거는데 반응좋아서
터치좀 하니까 받아주더라구요 허벅지 허리만지다 가슴 엉덩이로 넘어가고
옷안으로 손넣고 브라위로 만지다 브라안으로 손넣고
자세히보니 와꾸가 더 좋아서 팬티안으로 넣고싶었는데 마사지받는 자세로는 힘들어서
그냥 어차피 마사지 못하는거 마사지 포기하고 만지기 편한자세 시켰습니다
그렇게 팬티도 재끼고 만지고 키스도하고
아예 매니저 눕혀서 골뱅이도파고하다가
서비스 얼마냐고묻고 이정도면 입으로도 5만정도는 낼만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는 그런거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 하고 뭔소린가하고 있는데 팅기는게 아니라 진짜 안해서 좀더 만지다 시간끝나고 나왔습니다
특이한 경험이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