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빤스 시아 후기
DDDDIOIO
9
2243
53
0
2022.03.23 20:2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는 가게였다 싶네요
딱 하나 사장님은 사람 좋으십니다
타이가게에 차린 소프트샵
지하라 그런지 퀴퀴냄새 심하고
들어가자마자 오일때문에 미끈미끈한 복도바닥
방 입실하니 전 손님들이 먹다 남은 캔음료 수두룩
아직 추운데 난방도 전혀 아예 안되어있고
옷장이랑 선반에도 오일범벅이라 옷이랑 소지품도 조심조심
샤워하고 나오니 애매하게 오일느낌 남아있는 수건..
관리사분은 말 과하지 않게 걸어주고 싹싹하고 괜찮은데
그냥 아무런 스킬이나 장점 강점이 없는 분이네요
마사지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도 고민 안해본 손놀림
시원하지도 야릇하지도 않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 마사지
심지어 몸에 범벅된 오일이 물에 안지워지는 타이오일..
앞판 돌아서도 그냥 정말 그냥 바로 핸플이네요
진짜 정말 기본적인 터치 시도하니
밑에는 아프다 위에는 수술한지 얼마 안돼서 절대 안된다
마스크 쓰고 몸에 붕대감고 있을거면 출근은 왜하는지..
그냥 타이가게 하나 빌려서 적당히 어린 여자애 데려다놓고
오일로 대충 문지르다가 딸 함 쳐주면 된다
딱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야간 출근부 공격적으로 올리길래 혹해서 가봤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쉽게 돈벌려고 하시는거 아닌지..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