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라라 만나고 왔습니다.
ddqq
5
3256
29
0
2021.10.17 11:01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라라 |
---|---|---|---|
종목 | 평점 | ★★★★★ /5점 |
거두절미 하고 일단 업장 들어가니 사장님 딱히 그렇게 말이 별로 없더군요
한국 사람이 아니란걸 조금이라도 숨기실려고 자제 하시는듯
근대 또 말 시키면 친절히 이야기 잘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는대 라라씨 들어 오더군요
첫 인상이 제가 지금31살 인대 누나 할뻔 했습니다.
솔직히 외모 너무 아쉽습니다. 몸매도 아쉽습니다.
내가 왜 13장이나 주고 한시간 이나 끈었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발사만 하자 생각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업드려서 안마 잠깜 받는대 정말 그냥 문질문질 만하고 아무 느낌 없고
이때 까지만 해도 깽판 놓고 나갈려고 했습니다.
근대 안마는 대충 하고 서비스가 조금 일직 들어 오더군요
이때부터 조금식 다른게 들어오기 시작 하더군요
뭐 라라씨만의 특별한 뭔가가 는 없는대 그래도 이때부터 뭔가 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구석구석 꼼꼼하고 오래오래 애무 잘해주고 본게임 들어가서도
눈 감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끌어 안고 하니 느낌 괜찮다라구요.
마무리 하고 눈뜨고 있으니 현타...ㅠ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