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분들 어디 다니시나요?(모듬 후기 및 정보 원합니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논산에 대한 정보는 아예 없는 것 같아서 서로 공유하고 싶은 맘에 먼저 올립니다.
초건전 마사지
시청옆 약손 마사지 - 중국마사지 이고 잘 합니다.
특히나 아로마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합니다.
혹시라도 므흣한거 기대하신다면 절대 안됩니다.
몸 아플때 가끔 가는데 30 초중반 여자분이 혼자 하시는데 코로나 전에도 12시면 문 닫았는데 지금은 열시면 끝납니다.
부영아파트 근처 아킬레스 타이마사지
여기는 1시간 3만 두시간 6만인데 역시나 초 건전 마사지 입니다.
마사지는 그냥 쏘쏘 입니다.
몇일전에 갔는데 불 꺼져 있어서 지금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복불복이고 서로 공유하는건저 어떤진 몰라도 방이긴 한데 문이 아니라 커텐같은거라서 몇번 다니면서도 서비스 딜 들어온적도없고 시도도 안했습니다.
위 두군데가 제가 아는 건전 마사지 입니다.
아 버스터미널 뒤쪽에 황실 중국전통마사지도 초 건전인데 몇년전에 다니다가 안다닙니다. 거기도 제가 다닐땐 100 % 건전이었어요
뭐 능력있는 분들은 알아서들 하셨을 수 있으나 제 기준은 완전한 초 건전 마사지 입니다.
그외에 핸플이나 떡 가능한 업소는 많이 있는데 다들 나이대가 있는곳이고
힐탑? 부영 아파트 농협 옆에 2층인데 2시간짜리 코스 받을때 올탈로 받는데 서비스 딜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드럽게 못합니다. 30 중후반 태국여자인데 전 재방의사는 없습니다.
부영 우체국 골목에 지하 아로마타이스파 마사지는 복불복인거 같아요
몇명 있는것 같은데 서비스 딜 들어오는 사람 있고 마사지만 하는 사람 있고 그럽니다.
예전 아원백화점 뒤쪽 골목에 휴 마사지(중국) 는 60쯤 되는 할줌마인데 마사지 잘 합니다.
곱게 늙긴 했어서 나름 나이에 비해 나쁘진 않습니다.
통통하고 마사지 한시간 5만원이고 핸3 떡5 인데 물어만보고 안했습니다.
터미널 근처 백제타이마사지인가?? 거기도전엔 완전 건전이었는데 요즘은 사람에 따라서 서비스 딜 들어옵니다.
떡까지는 안되는것 같고 핸만 합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험임)
하나은행 골목 오션타이 마사지 - 흔한 타이 마사지고 핸3 떡7 (떡은 사람 바뀜) 이었었는데 오래전 일이네요 대략 1년 전쯤..
부영근처 수 웰빙 마사지 - 50쫌 넘어보이는 날씬한 아줌마 이고 역시나 딜 들어옵니다 핸 3인가 5인가 그렇고 떡 7입니다.
시청근처 건웰빙인가 거긷도 수웰빙과 같은 시스템
그리고 황실전통 마사지(관촉4거리 근처 ..위에 적은곳과 이름은 같은데 다른 업소) 역시나 핸플과 떡 있고 마사지는 쏘쏘 입니다.
터미널 건물에 있는 중국마사지는 두시간 5만원인데 진짜 나이 많고 핸드 2인가 그렇고 떡 5입니다.
사실 전 시원하게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가급적 건전 업소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논산 분들도 좋은 곳 있으시면 정보 공유좀 부탁드려요
다른데도 더 잇긴 하지만 다 비슷비슷해서 생략 할게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