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건마를 살짝 다녀오다.
허빵
0
4762
21
0
2022.05.08 22:1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등짝문신이 많음 유두는 쪼코 |
---|---|---|---|
종목 | 평점 | ★★★★★ /5점 |
코로나에다 지방이라 참 예전 달림에 비해
현저히 쭐어든 소심 달림에 아무것도 모른체
구글 검색후 차를 끌고 달려갑니다.
언니 예명이고 나발이고 걍 " 30분 하체+vip 가능한가요?" 한마디에
사장님 가능하시다는 말씀에 끌려간 안마방!
아 여전한 냄시~ 안마방 특유의 냄시가 흥분도를 높이네요.
그래도 금방언니는 들어오는데 와꾸고 나발이고 걍 싸러 왔기에...
살며시 언니에게 몸을 맡깁니다.
어께를 주무르고 허벅지를 꾹꾹 누르고 맛사지는 엉망이지만
걍 손길만 느끼고 있네요. 잠시후 빤쭈를 내리고 젤을 쭉 짜서
똥꼬맛사지 불알 맛사지 존슨 맛사지 이미 아 좋네요. 좋아.
제가 워낙 토끼라 이데루 있으면 걍 쌀꺼 같아서 자빠트리고 유두를
빠는데 언니가 인상을 쓰네요. 아픈거죠. 압니다. 졸라게 빨리니 아플거였죠.
그래도 살살 빨다가 언니에게 존슨을 맡깁니다. 혀로 옆기둥을 핥고 귀두를 살짝 살짝하는 순간.
아 쌌네요. ㅜㅜ 아쉽지만 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네요.
다음엔 꼭 입싸를 하고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