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의 약속이 파토나서 

주변을 돌아봤는데

피로좀 풀자는 맘으로 방문했습니다

2년만에 왔는데 카운터언냐 및 마사지사 모두 바뀐듯하네여

네고는 안되고 대신 마사지 시간을 좀더 준다고 해서

못이긴척 지불하고 입실했습니다

샤워실은 따로 있구요 수압이 좀 약합니다

베드에 누워 있으니 언냐 입장

음~!

하얼빈 출신 언니인데 미드 충만하고

약간 섹기삘 나는 30초반으로 보였습니다

마사지하면서 이야기좀 나누니 애있는 유부녀라네요

마사지는 중급정도 되구요 압이라던지 속도 원하는데로 잘맞춰 주네요

건식+아로마로 진행되는데 

아로마오일 닦아줄때 마른수건으로 닦아줘서 살짝 아픕니다 ㅋ

드뎌 섭스타임

약간 어설프지만 대충할려고 하지는 않네요

중간에 딜이 들어옵니다 

콘돔가지고 왔냐고? ㄷㄷㄷ

얼마냐고 물어보니 5장 

여기서 제 똘똘이가 죽네요

오늘한번 전완근좀 제대로 키워봐라는 맘으로

진짜 지루모드로 갔습니다 ㅋ

나중엔 힘들다고 드러눕네요 

여기서 빵터졌습니다 

언니 몸을 여기저기 탐색하면서 하비욧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재방문  60%정도구요

담번에는 네고 및 언냐랑 찐하게 진도좀 나가봐야겠습니다 ㅋ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